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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 검사가 필요한 이유?

  • 정상적 유리체의 시야

    정상범위 황반상태
  • 비문증 유리체의 시야

    황반변성이 온 상태

안구는 유리체라는 투명한 젤리 성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노화나 여러가지 안과질환에 의해
유리체 내 혼탁이 생기면 눈으로 들어가는 빛의 일부를 가리게 되어, 마치 눈앞에 무언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대부분의 비문증은 정상적인 유리체의 퇴화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흐려지거나 적응해 익숙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드물게 망막이 이상이 생겨 비문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눈앞에 벌레나 먼지 등이 떠다니는 증상과
아래에서 설명하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 정확한 비문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연세바른안과 초고해상도
무산동 망막검사기 EIDON 도입

산동검사는 동공확장으로 인해 눈부심과 시야 흐림 등의 증상이
6시간 이상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무산동 망막검사기 EIDON
  • 산동없이 빠르고
    정확한 검사

  • 동공크기 상관없이
    망막 질환
    조기 진단 및 예방

  • 빠른 생활
    복귀 가능

정확한 비문증 검사가 필요한 증상

  • 01

    눈앞에 빛이 번쩍거린다.

  • 02

    눈앞에 점 혹은 날파리처럼
    보이는 물체가 증가했다.

  • 03

    시야에 커튼이
    드리워지는 듯한
    증세가 나타난다.

  • 04

    침침함이 인공눈물을 넣거나
    눈을 깜박여도
    해결되지 않는다.

비문증 안저검사란?

  • 비문증 안저검사란?
  • 산동을 통한 안저검사는 망막과 유리체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필수 검사입니다.
    ​안저는 동공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안구의 안쪽으로 망막과 시신경 유두, 맥락막, 황반 등이
    분포해서 시각 정보는 안저의 일부인 망막의 신경세포를 통해 물체를 인식하게 됩니다.
    ​이러한 안저를 카메라로 관찰하는 것이 바로 안저검사로 검안경으로 검사하거나
    안저관찰렌즈, 세극등의 현미경을 통해서도 관찰할 수 있는데요. 비문증 외에도 다양한
    안질환과 진행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검사 시간은 약 5분에서 10분 정도 이며
    ​검사용 안약인 산동제를 점안해서 동공을 확대한 후 카메라 촬영을 통해 양쪽 눈을
    검사하므로 검사 후에는 눈부심과 초점이 잘 맞지 않는 현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희 연세바른안과에서는 무산동망막검사 장비인 EIDON을 이용하여
    산동없이 망막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